[외국인 어떤 채권 사고팔았나(28일)]
2020-07-29 이민재 기자
2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616억원, 통안채를 100억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8-9호)를 1천698억원,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1천억원 매수했다.
반면 올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698억원, 올 8월 만기인 재정증권을 420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2천3억원 샀고, 정부가 224억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1,698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1,000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663 |
통안01810-2102-02 | 2021-02-02 | -200 |
재정2020-0180-0063 | 2020-08-13 | -42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698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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