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낙폭 일부 만회…이주열 "국고채 단순매입 계획대로 시행"

2021-04-15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2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