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美 자동차, 年 5만대 안전기준 인정 상한 폐지…영향 제한적" 2025-11-14 연합인포맥스 기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2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