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1.37달러까지 상승할 수도<코먼웰스> 2011-01-20 김홍규 기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상승세를 지속하며 유로당 1.37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오머 에시너 코먼웰스포린익스체인지 수석 시장전략가가 19일 전망했다.에시너는 유로화의 최근 강세가 펀더멘털이 아닌 숏커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따라서 최근의 상승세가 일시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유로화는 오전 10시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에 전날보다 유로당 0.0099달러 높아진 1.3483달러를 보였다.kism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