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화 대세 기울 것<페드워처>
2011-08-23 이효지 기자
그는 센트럴 뱅킹 저널에 실은 기고문에서 중국이 달러화가 우세한 분위기를 방해하려는 것이 "중국의 제한적인 금융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미국은 달러화 방어를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으며 항상 국제적 우려보다는 국내 불안에 신경을 썼다"고 지적했다.
멜처 교수는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통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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