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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국내▲코스피 2,706.97(-46.19p)▲코스닥 879.96(-11.63p)▲달러-원 1,348.90원(-3.20원)▲국고채 3년물 3.341%(+0.8bp)▲국고채 10년물 3.452%(+2.7bp)◇해외▲다우지수 39,127.14(-43.10p)▲S&P500지수 5,211.49(+5.68p)▲나스닥지수 16,277.46(+37.01p)▲美국채 2년물 4.6830%(-1.60bp)▲美국채 10년물 4.3520%(-0.30bp)▲獨국채 10년물 2.4001%(-0.26bp)▲달러-엔 151.687엔(+0
채권/외환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4.04.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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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3.6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8.90원) 대비 3.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3.40원, 매도 호가(ASK)는 1,343.80원이었다.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서비스업 확장세가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소식에 달러 가치가 크게 반응하면서다.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올해 3월
채권/외환
홍예나 기자
2024.04.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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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구간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6.60원에서 거래됐다.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50원을 기록했다.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45원이었다.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외화자금시장은 구간별로 차별화되는 장세를 나타냈다.단기 구간은 원화 부족에 상승했으나 장기 구간은 미 국
채권/외환
이규선 기자
2024.04.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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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 구간 중심으로 하락했다.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0.50bp 하락한 3.5100%에 거래됐다.2년과 3년은 전일과 동일했다.5년은 1.25bp 상승한 3.2825%를 나타냈다. 10년은 2.50bp 상승한 3.2950%를 기록했다.한 은행의 딜러는 "1년 구간까지는 오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1bp 내린 것에 영향을 받았다"며 "단기 IRS 구간은 다른 테너와 다르게 강세 마감했다"고 말했다.CRS(SOFR) 금리는 대체로 내렸다.1년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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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간밤 미 국채 시장을 반영하는 가운데 대만 지진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와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 등을 소화했다.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 최종호가 수익률은 이날 전장 대비 0.8bp 상승한 3.341%를 기록했다. 10년물은 2.7bp 오른 3.452%를 나타냈다.3년 국채선물(KTB)은 1틱 내린 104.73을 기록했다. 증권은 9천60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3천508계약 순매도했다.10년 국채선물(LKTB)은 20틱 내린 112.93에 거래됐다. 증권은 1만2천438계약 순매
채권/외환
김정현 기자
2024.04.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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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약세 폭을 소폭 확대했다.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4.6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41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8천91계약 순매수했다.10년 국채선물은 33틱 내린 112.8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만1천10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8천937계약 순매수했다.30년 국채선물은 14포인트 내린 131.9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02계약 이뤄졌다.대만 지진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되면서 국채선물이 약세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채권/외환
김정현 기자
2024.04.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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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강진 소식에 한때 1,353원까지 올랐으나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되면서 하향 안정됐다.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3.90원 내린 1,348.20원에 거래됐다.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10원 하락한 1,351.00원에 개장했으나 대만 강진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했다.오후 들어서는 지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다소 걷히고 7.259위안까지 올랐던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7.252위안으로 반락했다. 달러-원도 안정된 흐름
채권/외환
이규선 기자
2024.04.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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