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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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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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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370원 중후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전일 역외 환율 상승과 뉴욕증시의 기술주 부진 등의 영향을 받아 환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외환딜러들은 또 달러-엔 환율이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감이 높아졌다면서 관련해서 일본 정부의 조처가 나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수급적으로는 전일 1,360원대로 떨어지면서 실수요 물량이 많이 나왔다면서 이날도 환율이 오르면 추격 매수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월말 네고물량도 나올 수 있어 이는 환율의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
채권/외환
정선미 기자
2024.04.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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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한국 경제가 예상을 큰 폭 웃도는 성장을 했으나 달러-원 환율의 하락 재료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전문가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국내총생산(GDP) 지표보다는 대외 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GDP 호조는 장기적으로 원화에 호재가 될 것으로도 관측됐다.한 은행의 딜러는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원화 강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우리나라 GDP보다는 오늘 나올 미국 GDP에 환율이 조금 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다른 은행의
채권/외환
정선미 홍예나 기자
2024.04.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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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달러-원 환율은 1,37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변국 통화가 부진하고, 전일 원화 역시 나홀로 강세를 보인 데 따른 되돌림이 작용한다면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최근 역내 결제가 우위인 점도 1,370원에 하단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간밤 뉴욕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5.817에 마감했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105.721)과 비교해 0.09% 상승했다.특히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34년 만에 고점을 높이며 155엔 선을 뚫었다. 일본 당국에서 실개입이 나올
채권/외환
노요빈 기자
2024.04.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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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채권시장은 미국 채권가격 하락과 우리나라 경기·성장지표 등을 소화하며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20bp 상승해 4.9370%, 10년 금리는 4.00bp 올라 4.6460%를 나타냈다.간밤 미국에서는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는 없었다. 다음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이라 연준 인사의 발언도 없었다.다만 이번주 후반 예정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지표 경계감이 미리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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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국내▲코스피 2,675.75(+52.73p)▲코스닥 862.23(+16.79p)▲달러-원 1,369.20원(-9.10원)▲국고채 3년물 3.509%(+2.0bp)▲국고채 10년물 3.645%(+2.0bp)◇해외▲다우지수 38,460.92(-42.77p)▲S&P500지수 5,071.63(+1.08p)▲나스닥지수 15,712.75(+16.11p)▲美국채 2년물 4.9370%(+0.20bp)▲美국채 10년물 4.6460%(+4.00bp)▲獨국채 10년물 2.5927%(+8.50bp)▲달러-엔 155.343엔(+0
채권/외환
연합인포맥스 기자
2024.04.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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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5.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9.20원) 대비 8.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5.30원, 매도 호가(ASK)는 1,375.70원이었다.달러 인덱스는 105.7~105.8선 보합권에서 움직였다.25일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 26일 미국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채권/외환
홍예나 기자
2024.04.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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