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금융연수원에서 외환(FX) 거래와 파생금융상품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12일 한국국제금융연수원은 '제99기 국제금융 및 파생상품 마스터클래스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FX 거래부터 환 위험, 금리 위험과 관리 기법, 스와프, 옵션 등을 폭넓게 다룬다.교육 대상은 은행의 딜링룸 트레이더 및 세일즈 딜러, 미들·백오피스 담당자부터 리스크 관리, 자산운용, 파생상품 관련 정보기술(IT), 투자은행(IB), 자금, 기업금융전담역(RM), 브로커리지, 리서치 등 업무 담당자 등이다.수
정책/금융
노요빈 기자
2024.03.12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