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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전 마(MAR, 시장평균환율) 호가는 '파(0)' 수준을 나타냈다.26일 복수의 중개사에 따르면 A중개사의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은 '파'에서 마감했다. B중개사 거래는 없었다.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포지션은 중립 수준으로 파악됐다.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중립이라는 의미다.syyoon@yna.co.kr(끝)
채권/외환
윤시윤 기자
2018.12.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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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채권/외환
2018.12.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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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이 소폭 잉여 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1천억원, 제기금 4천억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조3천억원, 통안계정만기 5조7천100억원으로 지준이 늘어난다. 국고여유자금환수 5천억원, 통안채발행 1조4천400억원, 통안계정 3조원, 기타세입 1조원, 자금조정예금 3조3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조4천억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조4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국고여유자금환수 1조5천억원, 통안채발행 1조5천억원, 기타세입 7천억원
채권/외환
전소영 기자
2018.12.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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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1,130원 선으로 진입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전일 도쿄 주식시장이 5% 폭락한 여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하루 앞선 24일(현지 시간)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0원 오른 1,124.4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22.00∼1,132.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트레이딩 헤드주가가 심각하게 하락하고 있지만, 환율은 안정적이다.
채권/외환
김대도 기자
2018.12.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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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전문가들은 26일 국채선물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이다.미 국채 금리는 연방정부 셧다운, 백악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해임 논의 보도에 하락했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4.03bp 내린 2.7413%, 2년물 금리는 7.55bp 하락한 2.5614%에 거래됐다. - 삼성선물 : 109.09~109.24 - NH선물 : 109.14~109.26◇ 삼성선물국채선물 강보합 전망.
채권/외환
한종화 기자
2018.12.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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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끝)
채권/외환
2018.1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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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내년부터 추가 확대"(끝)
채권/외환
2018.12.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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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채권/외환
2018.12.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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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코스피 2,055.01(-6.48p)▲코스닥 669.79(-3.85p)▲달러-원1,125.20원(+2.80원)▲국고채 3년물 1.846%(+0.8bp)▲국고채 10년물1.990%(+2.0bp)◇해외▲다우지수 21,792.20(-653.17p)▲S&P500지수 2,351.10(-65.52p)▲나스닥지수 6,192.92(-140.08p)▲美국채 2년물2.5614%(-7.55bp)▲美국채 10년물2.7413%(-4.03bp)▲獨국채 10년물0.2507%(-0.07bp)▲달러-엔 110.438엔(-0.867엔
채권/외환
2018.12.2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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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지난 24일 장외유통시장에서 1천284억 원 규모의 원화 채권을 순매수했다.2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인 지난 24일 국채를 784억 원, 통안채를 500억 원 사들였다.종목별로 보면 2019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200억 원, 2027년 12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7-7호)를 371억 원 샀다.반면 2019년 10월 만기인 통안채를 800억 원,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
채권/외환
노현우 기자
2018.12.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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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로 뉴욕과 런던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유의미한 최종 호가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외환당국 관계자는 26일 "크리스마스 연휴로 호가는 없다"고 말했다.전 거래일인 지난 24일(현지시간)에는 1,124.45원에 최종 호가됐다.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20원)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syyoon@yna.co.kr(끝)
채권/외환
윤시윤 기자
2018.12.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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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은행 등에서만 가능했던 해외 송금이 내년부터 건당 3천 달러, 연간 3만 달러 한도 내에서 증권사와 카드사에서도 가능해진다.또 소액 송금업체의 해외 송금 한도가 연간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상향 조정된다.연간 3만 달러로 제한됐던 단위 농협과 수협의 송금 한도도 5만 달러로 높아진다.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외국환 거래 규정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기재부는 지난 9월 외환 분야 혁신성장 확산과 외환거래에서 국민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채권/외환
고유권 기자
2018.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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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4.4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20원)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달러화는 워싱턴발 악재에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미국 정부의 일시적인 폐쇄(셧다운)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 가능성이 고조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채권/외환
윤시윤 기자
2018.12.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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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0.8bp 오른 1.846%, 10년물은 2.0bp 상승한 1.990%에 고시됐다.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9.15에 장을 마쳤다. 증권이 1천63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72계약 순매도했다.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일 대비 22틱 내린 127.00에 마감했다. 증권이 1천17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44계약 순매도했다.◇시장 전망시장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의 추이를 살펴
채권/외환
한종화 기자
2018.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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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연말 유동성 부족 이슈가 대부분 해소된 가운데 저가 매수에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50원 상승한 마이너스(-) 18.5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80원 오른 -8.2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55원 상승한 -3.7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40원 상승한 -1.15원에 마무리됐다. 에셋스와프 물량이 대부분 소진된 상황에서 시중에 달러 자금도 잉여 상태를 보여 스와
채권/외환
윤시윤 기자
2018.1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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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끝)
채권/외환
2018.12.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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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스와프(IRS)가 혼조세를 보였다.단기 금리는 소폭 내렸지만 장기는 올라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졌다.2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현재 전일보다 0.3bp 내린 1.875%를 나타냈다.3년과 5년은 각각 0.3bp와 0.5bp 올랐다.7년은 0.8bp 상승했고, 10년은 1.0bp 올라 1.860%를 나타냈다.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연휴를 맞아 한가한 분위기였다"며 "국채선물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통화스와프(C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
채권/외환
노현우 기자
2018.12.2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