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코멘트 |
교보증권 | 백윤민 | 당사는 올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하반기 (3분기)에 1회 인상할 것으로 예상. 코리보 금리는 3분기 한은의 금리인상 경계감을 반영해 2분기 후반부터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신영증권 | 조용구 | 기본적으로 한은 기준금리와 통화정책 방향성, 변동 시점 컨 센서스 등에 연동하여 등락. 4월 기준금리 동결 및 5월 또는 7월 추가 인상이 예상되어 2분기 중 선반영될 것으로 보이 고, 연말 타깃 기준금리는 1.75~2.0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 미 연준의 연 4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는데다, 4분기 계절적인 단기물 불안 심리까지 겹칠 경우 약세 폭은 다소 확대될 수도 있어 보임 |
유안타 증권 | 이재형 | 단기금리 안정적인 등락 전망 |
메리츠 종금증권 | 윤여삼 |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국내 2월 고용지표 둔화 및 3월 ESI 급락으로 5월 금리인상 실시 기대감이 큰 폭으로 하락. 부동산 대출규제 심화로 인해 단기자금 금리가 일부 상승압력이 높아지더라도 현재 기준금리 대비 15bp 내 외의 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는 것은 쉽지 않다는 판단. 7월 금리인상 전에 코리보 금리가 좀 더 레벨을 높일 수 있겠으 나 올해 1.90% 정도 수준이 상단이 될 공산이 클 것으로 판 단 |
하나 금융투자 | 김두언 | 상반기 남은 금통위 중 상대적으로 5월 한국은행의 25bp 금 리인상을 전망. 따라서 코리보 금리는 향후 3개월 이후 한 차례 급등을 예상. 이후 흐름은 안정적인 횡보. 하반기 미국 과의 금리차 부담이 있을 순 있으나, 원화 강세 기대가 지속 될 소지가 있어 외국인 자금 이탈은 제한적. 또한 국내 내수 경기 부진 등을 이유로 한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 은 것으로 판단. 따라서 코리보 금리 역시 횡보를 전망. 하 반기 이후 코리보 금리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 |
NH 투자증권 | 강승원 | 코리보 금리는 기준금리와 스프레드가 15bp 내외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당사는 올해 금리인상은 7월 한 차례 에 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에 상반기 중에는 현재 수 준의 코리보 금리 레인지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함. 7월 금리 인상 이후에는 현재 수준에서 25bp 인상된 수준에서 하반기 까지 제한적 등락을 이어갈전망 |
현대차 투자증권 | 김지만 | 예상 금리인상 시점을 감안하여 스프레드 레인지를 예상하였 음. 현재 코리보 3개월물은 기준금리 대비 15bp수준의 스프 레드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며, 당사는 7월 금리인상을 예 상함 |
KB증권 | 김상훈 | 3월 FOMC 점도표 유지와 한은 총재 청문회로 5월, 연2회 인 상 가능성은 낮아짐. 코리보 금리는 7월 인상을 선반영하며 상승 및 인상 후에는 연내 추가 인상 여부에 따라 되돌림 폭 정해질 전망 |
(서울=연합인포맥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