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27일 장외유통시장에서 1천198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200억 원 사들였고 공사ㆍ공단채를 2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31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4000-3112(11-7)를 500억 원, 2031년 6월 만기인 국고02000-3106(21-5)를 2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4년 12월 만기인 토지주택채권(용지)21-12를 2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3천449억 원 샀고, 투신이 1천578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7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4000-3112(11-7) 2031-12-10 500
국고02000-3106(21-5) 2031-06-10 200
국고02375-3112(21-11) 2031-12-10 200
토지주택채권(용지)21-12 2024-12-31 -2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