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무역수지 (백만달러) | 코멘트 |
DB금융투자 | 박성우 | 4700 | 6월 수출은 전년 대비 줄어든 조업일수, 글 로벌 상품 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율이 크게 둔화하였을 전망. 6월에도 무역수지 적자 지속 |
KB증권 | 권희진 | 7480 | 조업일수가 22일로 적어 전체 수출입 액수 감소는 불가피. 해외 재화 소비 수요 둔화 및 재고조정으로 기업들의 오더컷 발생 시 작돼 수출은 둔화하겠으나, 원자재 가격 불 안으로 수입은 증가할 것. 무역수지 적자폭 추가 확대 예상. |
삼성증권 | 정성태 | 2550 |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 대비 1% 증가에 머물 겠으나, 일평균 수출은 10%대의 양호한 흐 름 지속. 반도체와 석유제품이 수출 증가 견인 전망. |
신한금융투자 | 하건형 | 3500 |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일평균 수출과 수입 은 각각 11.0%, 39.1% 급증. 6월 전체로 조 업일수가 2일 감소했음을 감안 시 수출은 한 자릿수 중반, 수입은 20%대 증가 예상. 6월 들어 경기 침체 논란과 중국 제로 코로 나 정책 장기화 여파 등으로 IT 수요 둔화. 여전히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으로 수출보 다 수입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져 무역적 자 지속 |
하나금융투자 | 전규연 | 4207 | 6월 국내 수출/입 증가율은 각각 전년비 5. 0%/22.4% 전망. 조업일수 감소(2일) 영향으 로 수출 증가율은 큰 폭으로 둔화할 듯. 원 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입 단가 상승으 로 한국 수입은 두 자릿수 대 증가율을 지 속해 무역수지 적자도 이어질 전망. 석유제 품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여타 품 목들의 회복 탄력은 줄어드는 중. 중국 봉 쇄 여파로 대중 수출의 둔화세가 전개될 것 으로 전망.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약화하며 수출 수요도 줄어드는 모습. 글로벌 교역 량 감소로 인해 한국 수출 증가율은 하반기 중 점진적으로 하락할 전망 |
하이투자증권 | 박상현 | 4830 | 6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영향을 받으면서 5월에 비해 증가폭이 둔화할 전망임. 지역 별로도 미국 및 EU 그리고 중국 수출증가율 이 둔화가 예상되며 기대했던 중국 경제 정 상화에 따른 대중국 수출 반등폭이 제한적 일 것임. 품목별로도 대부분의 주력 수출제 품의 수출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역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판단됨. 무역수지 적자폭 역 시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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