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4일 장외유통시장에서 8천770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천70억 원, 공사ㆍ공단채를 200억 원, 통안채를 4천100억 원, 금융채를 4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10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DC022-1004-0910를 4천100억 원, 2022년 12월 만기인 국고01250-2212(19-7)를 1천446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9년 6월 만기인 국고01875-2906(19-4)를 115억 원, 2026년 6월 만기인 국고01875-2606(16-3)를 7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1천490억 원 샀고, 종금, 금고가 15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4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통안DC022-1004-0910 2022-10-04 4,100
국고01250-2212(19-7) 2022-12-10 1,446
국고00875-2312(20-8) 2023-12-10 1,298
국고03000-2409(14-5) 2024-09-10 -2
국고01875-2606(16-3) 2026-06-10 -7
국고01875-2906(19-4) 2029-06-10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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