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20일 장외유통시장에서 2천161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61억 원, 금융채를 2천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3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5월 만기 도래하는 한국수출입금융2207사-할인-304를 1천억 원, 2023년 7월 만기인 기업은행(신)2207할1A-20(사)를 1천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4월 만기인 통안00905-2304-02를 500억 원,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1000-2306(20-3)를 2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금, 공제가 9천690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127억 원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한국수출입금융2207사-할인-304 2023-05-20 1,000
기업은행(신)2207할1A-20(사) 2023-07-20 1,000
국고01375-2912(19-8) 2029-12-10 600
국고00875-2312(20-8) 2023-12-10 -200
국고01000-2306(20-3) 2023-06-10 -200
통안00905-2304-02 2023-04-0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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