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1일 장외유통시장에서 7천945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445억 원, 통안채를 3천500억 원, 금융채를 2천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11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DC022-1101-0910를 3천500억 원, 2023년 8월 만기인 산금22신할0100-0801-1를 2천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1000-2306(20-3)를 500억 원,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0875-2306(21-6)를 473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3천966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70억 원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통안DC022-1101-0910 2022-11-01 3,500
산금22신할0100-0801-1 2023-08-01 2,000
국고02375-2703(22-1) 2027-03-10 1,473
국고02000-3106(21-5) 2031-06-10 -246
국고00875-2306(21-6) 2023-06-10 -473
국고01000-2306(20-3) 2023-06-10 -5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