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22일 장외유통시장에서 6천254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54억 원, 통안채를 5천2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11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DC022-1122-0910를 4천700억 원, 2025년 3월 만기인 국고01500-2503(20-1)를 1천331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02375-2303(18-1)를 1천199억 원,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1000-2306(20-3)를 1천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1천300억 원 샀고, 투신이 1천12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통안DC022-1122-0910 2022-11-22 4,700
국고01500-2503(20-1) 2025-03-10 1,331
국고02375-2703(22-1) 2027-03-10 1,046
국고01500-5003(20-2) 2050-03-10 -12
국고01000-2306(20-3) 2023-06-10 -1,000
국고02375-2303(18-1) 2023-03-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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