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23일 장외유통시장에서 1천151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24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651억 원, 공사ㆍ공단채를 500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1천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5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1500-2503(20-1)를 1천344억 원, 2025년 8월 만기인 주택금융공사MBS2022-17(1-3)(사)를 5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1000-2306(20-3)를 700억 원, 2023년 6월 만기인 통안01030-2306-02를 5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7천70억 원 샀고, 종금, 금고가 260억 원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3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1500-2503(20-1) 2025-03-10 1,344
주택금융공사MBS2022-17(1-3)(사) 2025-08-23 500
국고03125-2506(22-4) 2025-06-10 400
통안00905-2304-02 2023-04-02 -500
통안01030-2306-02 2023-06-02 -500
국고01000-2306(20-3) 2023-06-10 -7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