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1일 장외유통시장에서 1천60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도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37억 원, 공사ㆍ공단채를 3억 원, 금융채를 900억 원, 회사채를 100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2천5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11월 만기 도래하는 기업은행(신)2211할1A-01를 900억 원, 2025년 6월 만기인 국고03125-2506(22-4)를 7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6월 만기인 통안01030-2306-02를 1천억 원, 2023년 4월 만기인 통안00905-2304-02를 5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1천957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1천995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금액(억 원)
기업은행(신)2211할1A-01 900
국고03125-2506(22-4) 700
국고03125-2709(22-8) 588
국고01875-2412(21-10) -500
통안00905-2304-02 -500
통안01030-2306-02 -1,0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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