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2일 장외유통시장에서 2천32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730억 원, 통안채를 300억 원, 금융채를 2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52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3125-5209(22-9)를 1천685억 원, 2023년 4월 만기인 통안DC023-0404-0910를 3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03000-2303(13-2)를 200억 원, 2023년 12월 만기인 국고00875-2312(20-8)를 12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6천543억 원 샀고, 종금, 금고가 23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일)


채권명 금액(억 원)
국고03125-5209(22-9)1,685
통안DC023-0404-0910 300
국고03125-2709(22-8) 200
국고02000-4603(16-1) -3
국고00875-2312(20-8) -12
국고03000-2303(13-2)-2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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