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외국인은 지난 18일 장외유통시장에서 4천147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도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447억 원, 공사ㆍ공단채를 1억 원, 통안채를 7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32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04250-3212(22-14)를 680억 원, 2025년 9월 만기인 통안03950-2509-03를 60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2023년 6월 만기인 국고01000-2306(20-3)를 1천500억 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03375-2309(13-6)를 1천100억 원 순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7천923억 원 샀고, 보험이 6천5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8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4250-3212(22-14) 2032-12-10 680
통안03950-2509-03 2025-09-03 600
국고05500-2803(08-2) 2028-03-10 400
국고02375-2303(18-1) 2023-03-10 -900
국고03375-2309(13-6) 2023-09-10 -1,100
국고01000-2306(20-3) 2023-06-10 -1,5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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