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인스트리트대출프로그램과 기업신용 프로그램, 지방정부대출 프로그램은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의 비상 대출 프로그램은 재무부가 자금을 보강하는 방식 운영됐으며, 대부분 올해 말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6시 5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