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3일 오전 8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FOMC 결과에 따른 금융시장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은은 다음날인 2일에는 이 부총재 주재로 국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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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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