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DB금융투자  
글로벌 제조업 경기 위축, 반도체 업황 부진 등 영향에 광공업생산은 전월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을 듯  
전년비 전월비
-3.90% -0.80%
전규연 하나증권  
11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비 -4.9%(전월비 -1.0%) 전망. 대내외 수요 둔화가 이어
지며 제조업 가동률이 하락세 지속. 수출 물량이 감소하며 한국 수출은 두 자릿
수대 역성장을 시현하고 있음. 제조업 기업 심리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 광공
업생산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전년비 전월비
-4.90% -1.00%
이승훈 메리츠증권  
반도체 등 IT부문의 수출 출하 부진으로 인한 광공업생산 감소폭 확대. 1분기까
지는 하강 압력 지속  
전년비 전월비
-4.00% -0.80%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수출 부진, 재고 부담 그리고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 여파로 광공업
활동 위축세가 지속 
전년비 전월비
-5.60% -1.50%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제조업 경기 둔화에도 자동차 등 일부 산업 생산 부진 완화된 데 따른 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판단. 전반적으로 재고 부담 높아져 추세적 회복 가능성은 낮은
상황 
전년비 전월비
0.60% 1.00%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