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끝)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24
-
달러-원 환율이 1,370원 부근으로 상승했다. 엔화와 위안화 약세에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6.40원 오른 1,375.60원에 거래됐다.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00원 상승한 1,376.20원에 개장했다.간밤 달러-엔 환율은 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155엔선마저 넘어 일본은행(BOJ)과 한국은행이 이번 주 공조 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이날 달러-엔 환율은 155.30엔, 역외 달러-위안은 7.27위안
채권/외환
홍예나 기자
2024.04.25 11:23
-
(끝)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21
-
국채선물이 약세 출발했다. 10년 국채선물은 반빅 급락 출발했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3.7%선을 돌파했다.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3.9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86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662계약 순매도했다.10년 국채선물은 55틱 내린 110.4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326계약 순매도했다.30년 국채선물은 아직 장 초반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간밤 미 금리가 상승하고, 우리나라 1분기 국내총생산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11:21
-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전 마(MAR, 시장평균환율) 호가는 플러스(+) 0.05원에 호가됐다.25일 A중개사에 따르면 서울외환시장의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은 +0.05원을 기록했다. B중개사 스팟 마 가격은 '파'에서 마감했다.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포지션은 중립 수준으로 파악됐다.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중립이라는 의미다.ybnoh@yna.co.kr(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
채권/외환
노요빈 기자
2024.04.25 11:14
-
(끝)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13
-
(끝)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09
-
(끝)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11:09
-
(끝)
채권/외환
오진우 기자
2024.04.25 11:06
-
(끝)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11:04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1,370원 중후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전일 역외 환율 상승과 뉴욕증시의 기술주 부진 등의 영향을 받아 환율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외환딜러들은 또 달러-엔 환율이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감이 높아졌다면서 관련해서 일본 정부의 조처가 나올지 주목된다고 말했다.수급적으로는 전일 1,360원대로 떨어지면서 실수요 물량이 많이 나왔다면서 이날도 환율이 오르면 추격 매수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월말 네고물량도 나올 수 있어 이는 환율의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
채권/외환
정선미 기자
2024.04.25 10:57
-
-
지난 1분기 한국 경제가 예상을 큰 폭 웃도는 성장을 했으나 달러-원 환율의 하락 재료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전문가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국내총생산(GDP) 지표보다는 대외 여건에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GDP 호조는 장기적으로 원화에 호재가 될 것으로도 관측됐다.한 은행의 딜러는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원화 강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우리나라 GDP보다는 오늘 나올 미국 GDP에 환율이 조금 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다른 은행의
채권/외환
정선미 홍예나 기자
2024.04.25 10:40
-
-
-
-
25일 달러-원 환율은 1,37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변국 통화가 부진하고, 전일 원화 역시 나홀로 강세를 보인 데 따른 되돌림이 작용한다면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최근 역내 결제가 우위인 점도 1,370원에 하단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간밤 뉴욕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5.817에 마감했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105.721)과 비교해 0.09% 상승했다.특히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다. 달러-엔 환율은 34년 만에 고점을 높이며 155엔 선을 뚫었다. 일본 당국에서 실개입이 나올
채권/외환
노요빈 기자
2024.04.25 09:55
-
25일 서울채권시장은 미국 채권가격 하락과 우리나라 경기·성장지표 등을 소화하며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20bp 상승해 4.9370%, 10년 금리는 4.00bp 올라 4.6460%를 나타냈다.간밤 미국에서는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는 없었다. 다음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이라 연준 인사의 발언도 없었다.다만 이번주 후반 예정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지표 경계감이 미리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채권/외환
손지현 기자
2024.04.2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