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5.29 월 12: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IBK연금·현대라이프,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선방
    이윤구 기자  |  yg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10:4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올해 1.4분기 보험사 퇴직연금시장에서 IBK연금보험과 현대라이프생명이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수익률을 거뒀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BK연금의 확정급여형(DB) 수익률은 2.13%, 현대라이프의 확정기여형(DC) 수익률은 3.02%로 집계됐다.

    직전 1년 수익률을 기준으로 원리금보장형과 원리금비보장형을 합한 수익률이다.

    DB형에서는 IBK연금에 이어 현대해상 2.09%, 동부화재 2.05%, 흥국생명 2.03%, 미래에셋생명 2.02% 순이었다.

    '빅3' 생보사의 수익률은 삼성생명 1.85%, 한화생명 1.77%, 교보생명 1.66%에 그쳤다.

    DC형의 경우 DB형보다 대체로 더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현대라이프가 3.02%로 가장 높았고 IBK연금 2.68%, 동부생명 2.58%, KB손보 2.46%, 동부화재 2.39%, 현대해상과 흥국생명 2.37%, 동양생명 2.34%였다.

    개인퇴직연금(IRP) 상품에서도 현대라이프가 3.39%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다.

    현대라이프의 경우 지난해부터 IBK연금을 제치고 DC형과 IRP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삼성생명이 DB형에서 17조1천70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보생명 3조5천237억원, 한화생명 2조9천135억원, 삼성화재 2조6천115억원, KB손보 2조1천469억원, 미래에셋생명 2조824억원 순이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DB형 적립금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DC형과 IRP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시장이 좀 더 확대될 수 있다"며 "계열사 물량을 받는 곳의 경우 중소형 보험사지만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끝)
    이윤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
    국민은행, 최대 실적 내고도 성과급 못받은 사연은
    3
    외환딜러 "레인지장세 지친다…달러-원 급락 가능성"
    4
    <지점 종목추천 주간결산> 신약 효과, 코오롱생명과학 '톱'
    5
    <뉴욕채권-주간> 6월 금리인상 굳어질까…고용·PCE 물가 주목
    6
    '하마평 피로감'에 시달리는 관가·금융권
    7
    롯데, 文정권 첫해 마트 6개 출점…신동빈 선택 주목
    8
    한국 유입된 외국인 증시 자금, 亞에서 세 번째 규모
    9
    <100대 지점 추천>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10
    <이장원의 국제금융전망대> 중국 증시에 볕들 날 올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