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의 보험계약 유지율 개선이 영업 확대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자체적으로 유지율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1년 만에 13회차 계약 기준 유지율이 약 4%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GA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유지율 관리의 중요성, 보유계약 중 이탈계약 사례 분석, 유지율 관리 실무 제안 등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있다.
김진성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담당 상무는 "GA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계약 유지율 개선에 무엇보다 힘써야 하고 이를 돕기 위해서 메트라이프생명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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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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