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해상은 한강공원 주요 진입로 1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위해 지난 3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 초록, 노랑, 빨강의 4가지 색의 캐릭터, 한글, 영문 등으로 표시하여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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