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환산서비스를 도입해 외화통장이나 번거로운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다.
원화 환산 시 고객에게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수수료(1달러당 2원)를 최소화했다.
미국 장기 국채나 회사채에 투자하여 원화상품 대비 높은 공시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목적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2019년 6월 기준 공시이율은 연 복리 3.2%며, 최저보증이율은 가입 10년 이내 2.0%, 10년 초과 시 1.25%다.
또한 유니버설 기능을 통해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추가납입을, 목적자금이 필요할 때는 중도인출을 할 수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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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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