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22-09-02 | 1,356.20 | 1,356.10 | 1,356.30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6.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4.90원) 대비 1.85원 오른 셈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경계감이 이어지며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140엔을 돌파했고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9선 후반까지 급등했다.
유로-달러는 '패리티'를 재차 하회했고 달러-위안(CNH)은 6.91위안대에서 등락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뉴욕증시는 혼조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9.33엔에서 140.2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946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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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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