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가별 봉쇄령으로 한산했던 인천국제공항에 다시 손님들이 붐비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오프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인천국제공항.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직접 찾아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Q. 인천공항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이라고.
Q. 코로나19로 받은 충격은 얼마나 되나.
Q. 인천공항이 우량한 공기업이었는데.
Q. 인천공항의 적자가 코로나19 반등을 위한 동력이 됐다고.
Q. 코로나19 확산시 힘들었던 점은.
Q.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했던 도력은.
Q. 인천공항 구성원 설득 노력은 어떤 것이 있었나.
Q. 코로나19로 미뤄야 했던 사업은.
Q. 내년 흑자 전망이 나온다고.
Q. 인천공항의 채권 발행과 자본시장 참여 계획은.
Q. 해외 채권 발행 계획은.
Q.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진행 상황은.
Q. 인천공항의 해외 사업 계획은.
(방송뉴스부)

※본 콘텐츠는 연합뉴스경제TV 경제언박싱 코너에서 다룬 영상뉴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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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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