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한 비씨엔씨 대표 인터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홍경표 기자 = 글로벌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3'이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3년 만에 열린 대면 전시회에는 국내외 칩메이커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등 4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그중에서 돋보이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술을 선보인 코스닥 상장업체 비씨엔씨를 만나 위기론이 부각되는 'K-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Q. 비씨엔씨 회사 소개?
Q. 비씨엔씨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Q. 세미콘 코리아 2023 참가 계기는?
Q. 신제품 'QD9+'에 대한 고객사의 반응은?
Q. 현재 개발 중인 반도체 소재는?
Q. 일본 수출규제 후 국내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진행은?
Q. 향후 비씨엔씨 투자 계획과 목표?
Q. 반도체(소부장) 산업 전망은?
Q. 비씨엔씨 주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방송뉴스부)

※본 콘텐츠는 연합뉴스경제TV 경제언박싱 코너에서 다룬 영상뉴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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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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