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욱 공사 사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갖고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자립의지가 강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해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올해 총 60세대를 건축할 예정이다.
공사는 7월 춘천에서 열리는 '희망의 집짓기'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pisces73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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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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