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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2분기 영업손 1천281억…적자 지속
    정원 기자  |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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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8.11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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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상선이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를 이어갔다.

    현대상선은 올해 2분기에 1조2천419억원의 매출과 1천28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은 1천262억원 가량 축소됐다.

    올해 2분기 말 부채비율은 387%였다. 전년동기 대비 24%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한편, 올해 2분기 현대상선의 처리물동량은 98만6천22TEU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30만8천482TEU가량 증가했다.

    j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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