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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은행 부국장 "외환시장 관여 줄여야"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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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6.19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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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외환시장 개입을 줄이는 것이 인민은행의 목표라고 왕위(王宇) 인민은행 연구국 부국장이 말했다.

    19일 중국 언론 계면에 따르면 왕 부국장은 18일 한 경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외환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줄이는 것이 환율 제도 개혁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왕 부국장은 또 현재 2%인 환율 변동폭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역내 달러-위안이 매 거래일 공시하는 기준 환율에서 상하 방향으로 2% 까지 변동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왕 부국장은 외환시장의 발전을 위해 거래 주체와 거래 수단을 확대해야 하고, 거래 비용은 줄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jh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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