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점검과 대응책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김민호 부총재로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진호 부총재보와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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