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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마켓워치> 美경제 낙관에 S&P·나스닥 최고…달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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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1.09  0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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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주요 3대 지수 중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만 소폭 밀렸다.

    미국 국채가격은 이번 주말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 속에 방향을 탐색하는 장세를 보인 끝에 보합세에 머물렀다.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발언이 엇갈리면서 엔화에는 내리고, 유로화에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한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이날 콘퍼런스보드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가 107.10으로 전달 수정치 106.36에서 소폭 올랐다고 발표했다.

    12월 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5.2% 올랐다.

    콘퍼런스보드의 개드 레바논 북미 담당 수석 경제학자는 "고용추세지수의 빠른 개선은 일자리 증가가 앞으로 몇 달간 둔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미 경제는 최근 몇 분기간 성장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레바논은 또 "세제개편은 미 경제에 추가 부양재료가 될 것"이라며 "이런 환경에서 일자리 증가는 탄탄하고, 실업률은 1960년 이후 최저치로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설에 나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기대 물가 부진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내면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자는 비둘기 성향을 보였다.

    보스틱 총재는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물가가 많이 오른다고 사람들이 확신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물가가 오르더라도 금리 인상에 대해 더 인내해야 할지 모른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보스틱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올해 3번의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한 바 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87포인트(0.05%) 하락한 25,283.0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56포인트(0.17%) 오른 2,747.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83포인트(0.29%) 높은 7,157.39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일제히 반등했으나 다우지수만 장 마감까지 오름폭을 유지하지 못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장중 25,311.99와 2,748.51까지, 나스닥지수는 7,161.35로 올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미국 경제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해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바이오기술그룹인 셀진(Celgene)의 주가는 인수·합병(M&A) 기대에 장중 상승세를 보이다 0.8%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셀진은 혈액암 치료제 개발회사인 임팩트 바이오메디슨즈를 인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래픽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우버와 동반관계를 맺었다는 소식에 3.1% 올랐다.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우버에 자율주행차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체인인 콜스의 주가는 연휴 기간 판매 호조로 2017년 이익 예상치를 상향 조정해 4.7% 상승했다.

    콜스는 주당 조정 이익 전망치를 기존 3.60~3.80달러에서 3.98~4.0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콜스는 전 사업부문과 전 지역의 판매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디지털 부문의 수요가 상당한 속도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콜스의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25% 올랐다.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올리브 가든의 모회사 다든 레스토랑의 주가는 이익 전망치 상향에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0.5% 내림세로 마쳤다.

    회사는 2018 회계연도 조정 이익 전망치를 주당 기존 4.45~4.53달러에서 4.70~4.78달러로 상향했다.

    다든은 또 세제개편 등에 따라 7천만 달러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직원들에게 2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3개월간 23% 올랐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뉴욕증시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며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1.6%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2.7% 상승한 9.47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4bp 오른 2.480%에서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 그대로인 1.960%에서 움직였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도 0.1bp 상승한 2.812%에서 거래됐다.

    채권 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가는 이날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연설을 앞두고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국채가는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자 수 부진이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는 인식에 높였던 오름폭을 낮추고 반락했다.

    금리 전략가들은 지난주 공개된 지난해 12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 이후 연준의 정책 경로를 더 구체화해줄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이번 주 예정됐다며 다만 경제지표는 물가를 빼고 한산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주 미 재무부가 9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총 560억 달러어치의 국채를 입찰에 부치는 것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첫날에는 3년물 240억 달러어치를, 둘째 날에는 10년물 200억 달러어치를 각각 입찰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30년물 120억 달러어치를 입찰한다.

    제프리스의 보니 아나세티 트레이더는 "국채 입찰 외에 이번 주말 발표되는 CPI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물가와 임금의 상승은 연준이 최근 몇 년간 전망에서 잃어버린 가장 큰 퍼즐 조각이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가 107.10으로 전달 수정치 106.36에서 소폭 올랐다고 이날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하면서 국채가는 가파르게 반락했다.

    국채가는 오후 들어 뉴욕증시 반등 속에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낙폭을 줄였다.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기대 물가 부진에 대해서 우려하고,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자는 비둘기 성향을 보였다.

    그는 계속된 느린 금리 인상에 대해서 자신은 편안해 하고 있다고 묘사하면서도, 이 점이 매년 서너 차례 금리가 반드시 인상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전략가들은 이번 주 나오는 생산자와 소비자물가를 주목하고 있다.

    물가는 지난 5년 반 동안 연준의 2% 목표 아래 머물렀다. 지난해 11월 연준이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1.8%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주 발표된 12월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9센트(0.34%) 상승한 26.63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전망치 0.3% 상승에 부합했다.

    하지만 임금은 1년 전보다는 2.5% 상승하는 데 그쳤다. 2017년 10월과 2016년 12월에는 연율 2.9%로 2009년 6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 네이션스 페더럴 크레디트 유니언의 크리스토퍼 설리반 채권 매니저는 국채 약세에 베팅한 일부 투자자들은 지난주 임금지표에 실망했다며 그들은 물가 압력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리반은 실업률이 매우 낮아서 고용시장의 영향력이 임금에 영향을 주고, 더 명확한 물가 상승 신호를 곧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텍사스대학의 제임스 갈브레이스 교수는 물가 압력과 필립스곡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갈브레이스 교수는 물가 상승은 1980년대 초 이후로 없었고 소련의 붕괴와 소비재 공급처로써 중국의 부상과 함께 무너졌다고 주장하고, 필립스곡선도 수십 년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학자들은 느리게 배우고, 중앙은행들도 그렇다며 필립스곡선이 1980년대에 변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전략가들은 올해 국채 수요가 공급에 비해 작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는 미 연방정부가 재정 적자 확대를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며 올해 미 국채 공급이 대폭 증가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연준은 작년 후반 4조 달러 이상인 보유 자산을 줄이기 시작해서, 시장의 가장 큰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축소하기 시작했다.

    BAML은 "우리는 올해 상당한 공급 증가 필요성을 고려하면 기대보다 미 국채 수요가 더 약해질 것으로 본다"며 미 연기금은 국채를 계속 매수할 것 같지만 일본과 같은 해외 투자자들은 미 국채를 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10년물 금리가 연말에 3%에 도달할 것으로,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도 올해 말 10년물 금리를 3.2%로 전망하고 있다.

    ◇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엇갈리면서 엔화에는 내리고, 유로화에는 오르는 혼조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무렵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3.06엔을 기록해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3.11엔보다 0.05엔(0.044%) 내렸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1966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2041달러보다 0.0075달러(0.62%) 하락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유로당 135.29엔에 거래돼 전장 가격인 136.19엔보다 0.9엔(0.66%) 낮아졌다.

    달러화는 주말 동안 매파 성향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등장한 가운데 엔화에는 내리고, 유로화에는 오르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달러화는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부진했으나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로 올랐다.

    지난 5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의 부진한 물가와 관련, 향후 몇 년에 걸쳐 연준의 목표치인 2%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음날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탄탄한 경제가 공화당의 세제개편 부양 효과를 받을 것이라며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새해 들어 달러화는 세제개편이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이는 가운데 다른 중앙은행들도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설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작용해 고꾸라진 바 있다.

    핸텍 마켓츠의 리처드 페리 시장 분석가는 "윌리엄스와 메스터 총재 둘 다 강성 매파 성향이고, 올해 FOMC 투표권이 있다"고 설명했다.

    페리는 윌리엄스는 올해 세 차례, 메스터는 네 차례 인상까지 언급한 것은 달러 지지 재료라고 덧붙였다.

    유로화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차익실현 매물로 달러화에 내렸다.

    네덜란드의 라보뱅크는 많은 긍정적인 뉴스가 가격에 반영되더라도 유로화가 앞으로 3개월간 1.20달러 부근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이후 유로화가 점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유로화는 지난주 4개월래 최고치인 1.2090달러까지 올랐다가, 이날 차익실현 매도세로 한때 1.1955달러까지 내렸다.

    라보뱅크는 유로화가 기술적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시장의 매수 욕구가 약해졌다며 하지만 강세론자들이 유로화를 더 떨어지지는 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스턴 유니언의 조 마님보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은 유로화 강세와 저물가를 기뻐하지 않을 것 같다며 그래서 시장이 더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했다.

    ECB는 이달 25일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이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경기체감지수(ESI)가 전달 114.6에서 17년만의 최고치인 116으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산업신뢰지수도 전달의 8.1에서 역대 최고인 9.1로 높아졌다. 전망치는 8.4였다. 서비스신뢰지수는 16.4에서 18.4로 올랐다.

    기업경기지수도 1.49에서 사상 최고치인 1.66으로 상승했다.

    유로존의 작년 11월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1.5%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뉴욕증시 반등 속에 비둘기 성향의 연준 위원 발언으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한 오름폭을 낮췄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는 기대 물가 부진에 대해서 우려하고,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자는 견해를 보였다.

    전략가들은 이번 주 나오는 생산자 및 소비자 물가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은 세제개편이 미국 성장 기대감을 끌어올리는데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달러 가치 상승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진단했다.

    은행은 이는 세제개편 실현과 양호한 지표에도 달러가 이렇다 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JP모건은 또 글로벌 경기활동 서프라이즈 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면서, 독일과 유로존 경제 전반의 성장이 처음으로 "4년째 미국을 추월"했음을 상기시켰다.

    JP모건은 "이런 예외적 상황도 달러 가치 상승의 또 다른 걸림돌"이라고 덧붙였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9센트(0.5%) 상승한 61.7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는 북해와 리비아 송유관 문제에 따른 공급 차질 전망 등으로 최근 강세를 보인 데다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수가 감소하는 등 생산 증가에 대한 우려도 줄어 올랐다.

    지난주 베이커휴즈는 주간 미국의 원유채굴장비 수가 5개 감소한 742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포함한 총채굴장비 수는 5개 줄어든 924개를 기록했다.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지난주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전주 원유재고가 74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는 470만 배럴 감소였다.

    휘발유 재고는 480만 배럴 감소했고, 정제유 재고는 89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들은 휘발유 재고가 20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정제유 재고는 20만 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코메르츠방크는 최근 미국의 공급 감소와 지정학적 우려 등으로 원유 시장에 투기적인 베팅이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12월 생산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생산량이 약 15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OPEC 회원국의 하루 생산량은 전달 대비 5만 배럴 증가한 3천240만 배럴을 기록했다.

    OPEC 회원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비회원국들은 하루 생산량을 180만 배럴 줄이기로 한 합의를 이행 중이며 이 합의는 올해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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