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7 금 20: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22개 건설단체 "공공공사 제값 달라…낙찰률 10% 올려야"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1:3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개 건설단체가 16일 정부의 공공공사비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적정 공사비 지급을 위해 낙찰률을 10% 이상 상향해야 한다며 이달 31일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공개했다.

    대한건설협회 등 22개 단체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현재 공공공사는 삭감 위주 공사비 책정, 17년간 변하지 않은 낙찰하한율, 만연한 적자시공,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공사비 증가 등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정부가 발주하는 공공공사에서 제값을 주지 않고 품질 제고와 안전까지 요구하는 비정상적인 운영형태는 결국 최종소비자인 국민에게 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4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현행 공공 건설공사 낙찰률 10% 상향, 300억원 미만 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배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조기 활성화, 정부 발주 신규공사원가에 근로자 지급 법정수당 반영 등이다.

    한편, 이들 단체는 오는 3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건설인 대국민호소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pnam@yna.co.kr

    (끝)
    남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터키 재무장관 "자본통제 없다" 진화…리라·국채 강세
    2
    '진에어 존폐' 국토부 선택은…증권가 상장폐지 여부 촉각
    3
    미 국채가, 위험자산 선호 하락
    4
    커들로 "멕시코 무역협상 타결 임박"
    5
    아르헨티나, 물가 잡기 위해 지급준비율 인상
    6
    미·중 무역협상 이달 22~23일 재개
    7
    터키 불안에 남아공·중국 등 신흥시장 자금 인출 러시
    8
    반도체 위기론 반복…힘 못쓰는 삼성·하이닉스 주가
    9
    신한금융, 2.3兆에 ING생명 인수한다
    10
    <뉴욕유가>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0.7% 상승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