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10.18 목 15: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국채선물, 美 금리 인상에 약세 출발
    강수지 기자  |  sskang@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09:3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국채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영향을 받아 약세로 출발했다.

    단기물 중심의 약세를 보이는데 이는 지난 12일 발표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반영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14일 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KTBF)은 오전 9시 19분 전일보다 11틱 하락한 107.83에 거래됐다. 은행이 1천586계약 샀고, 증권이 2천818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13틱 내린 119.76을 나타냈다. 증권이 37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9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만기 미국 채권금리는 0.37bp 상승한 2.9667%, 2년 만기 금리는 2.05bp 올라 2.5654%를 나타냈다.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단기물 위주로 시장이 약한 모습이다"며 "미국도 단기물 중심으로 약한데 우리나라는 미국 장기금리 변동이 제한적인 가운데 매파적인 금통위 의사록도 반영 중인 듯하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도 "지난 화요일에 나온 금통위 의사록도 함께 반영하며 단기물 매도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이주열 총재 발언보다 의사록 내용을 더 반영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끝)
    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안해…위안화 약세에 "특별히 우려"(상보)
    2
    한국·중국, 환율조작국 피했다…관찰대상국 유지
    3
    트럼프 행정부, UN 우정협약 탈퇴 발표
    4
    <뉴욕마켓워치> FOMC 의사록 '긴축 의지' 확인…국채↓유가 3%↓
    5
    커들로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생각 같다고 봐"
    6
    연준 "강한 경제 금리인상 정당"…'제약적' 정책기간 논의(상보)
    7
    뉴욕증시, 연준 여전히 긴축적…다우 0.36% 하락 마감
    8
    우리은행, 롯데카드 인수가 매력적이지 않은 '이유'
    9
    연준 의사록 공개 이후 주가 낙폭 확대…금리·달러 상승
    10
    外人, 왜 금통위 직전 국채선물 폭풍매수했을까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