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청와대는 6일 자영업비서관에 인태연 한국 중소상인 자영업자 총연합회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 신임 비서관은 63년 인천 출생으로 경성고와 한국외국어대 독일어학과를 졸업했다.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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