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18-10-13 | 1,130.45 | 1,130.10 | 1,130.80 | 1,130.00 | 1,131.00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뉴욕증시의 주요지수 반등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다.
해외브로커들은 지난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0.45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고 15일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40원) 대비 0.1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0.00∼1,131.0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15%)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42%), 나스닥 지수(2.29%)는 모두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112.433엔에서 112.214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59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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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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