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은 금리 가장 중요한 수단 활용

-지준율, 총액한도대출 등은 하나의 변수

-금리 움직이는 방향과 지준율 방향 어긋나서는 효과 없다

-지준율 인상 등으로 유동성 흡수하면 콜시장 금리 상승 유발, 기준금리 격차 생기면 또 유동성 공급상황 올 수 있어

-간접 경로, 고려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금리 사용 못해서 지준율 사용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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