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한국은행이 설 연휴 공급한 화폐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한은은 1일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 21일~2월 1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약 5조5천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약 2천700억 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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