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3천461억 원과 1천193억 원 사들였고, 금융채도 300억 원 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2천억 원, 2021년 4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193억 원 샀다.
반면에 2038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7호)를 20억 원,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5천616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1천811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3일 기준)
채권명 | 만기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2,00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193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8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5 |
국고02375-3809(18-7) | 2038-09-10 | -20 |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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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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