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126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6천3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8-6호)를 500억 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3-6호)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200억 원, 2020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3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보험이 1천510억 원 샀고 은행이 3천258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500 |
국고03375-2309(13-6) | 2023-09-10 | 500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188 |
통안02060-2008-02 | 2020-08-02 | -1,100 |
통안01830-2003-01 | 2020-03-09 | -1,300 |
통안02120-2004-02 | 2020-04-02 | -3,2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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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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