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475억 원, 6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7-6호)를 600억 원, 202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8호)를 5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47년 3월 만기인 국고채(17-1호)를 80억 원, 203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9-6호)를 8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216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3천514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600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50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6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20 |
국고01125-3909(19-6) | 2039-09-10 | -80 |
국고02125-4703(17-1) | 2047-03-10 | -8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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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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