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세아스틸비나 상무와 김동규 세아씨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고, 조영빈 세아제강 이사는 상무에 올랐다.
또 세아제강의 이상호, 이희대 이사보는 이사로, 최영준 세아제강지주 부장과 김상태 세아씨엠 부장은 이사보로 승진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수요산업 침체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압박 심화 등 전례 없는 철강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혁신과 변화를 향한 노력을 지속해 그룹 미래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진호 세아스틸비 전무 (※세아그룹 제공)>
<김동규 세아씨엠 전무 (※세아그룹 제공)>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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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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