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49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9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9-8호)를 801억 원,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297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1-3호)를 1천507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691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8천782억 원 샀고 은행이 9천848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801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297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27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6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691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1,507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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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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