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912억원, 3천507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4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900억 원, 2022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7호)를 2천631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600억 원, 2026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8호)를 53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5천772억 원 샀고 은행이 9천781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0-0407-0910 | 2020-04-07 | 2,900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2,631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477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306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53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6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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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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