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상승 전환…짙은 관망세 속 외국인 순매수(상보)
국채선물 상승 전환…짙은 관망세 속 외국인 순매수(상보)
  • 노요빈 기자
  • 승인 2020.01.29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보합권을 등락하고 있다. 장내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2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F)은 오후 2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4틱 오른 110.63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950계약 매수했고 은행이 2천215계약 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31.3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157계약 사들였고 은행이 1천879계약 팔았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운용역은 "국내 기관들이 매수에 따라나서는 스탠스는 아닌 거 같다"며 "관망이 짙은 장이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 폐렴 이슈는 심각하지만, 아직 국내 전염은 제한적이니 추이를 지켜보는 가운데 장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한 이후 완만하게 낙폭을 축소했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가 지속하면서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한 것으로 풀이됐다.

오후 들어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순매수에 힘입어 국채선물은 상승 전환했다.

ybn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5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