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 3조2천633억원으로 전년보다 3.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23조1천4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3천293억원으로 2.1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6천5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1%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8천881억원과 3천528억원이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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